본 사이트는 “한국인의 Streamlined Procedures” 를 위한 세무회계태양의 전문 홈페이지 입니다. 미국 거주 한국 분들과 한국에 거주하시는 미국 영주권자, 시민권자분들이 바쁜 삶을 살다보면 미국에 해외금융자산신고(FBAR, FATCA)와 해외소득 및 Form 5471 / Form 3520 등 미국 내 규정을 지키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정확히, 빠르게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서 Streamlined Procedures 준비를 도와 드리고자 본 사이트는 오픈 되었습니다. 

최근 잘못된 Streamlined Procedures를 보고하셔서 IRS Letter를 받으신 분들의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업무를 제대로 수행되지 않은 상황 하의 Streamlined Procedures 보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깊은 생각에 빠졌는데요. “왜 전문가라는 사람에게 맡겼는데 이런 상황이 된 거죠?” 

Streamlined Procedures는 세무에서 전문 영역이면서 보고할 분량도 많고 시간 소요가 크고 세무 대행 비용도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낮거나 신입 세무사와 회계사들도 해당 업무를 트라이하고 싶어하더군요. “이것만 좀 배울 수 없을까요?” 업계에서 이런 연락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한국 내에서는 본인의 욕심 만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경험이 없으니 경험을 쌓기 위해 고객에게 낮은 비용을 제안하고, 실제 업무는 고정된 템플릿에 의존해 쉽게 쉽게 처리한다 것이죠.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분들을 어떻게 피하고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SFOP과 SDOP를 맡길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상담을 해보시면  분명히 구분 됩니다. “Streamlined Procedures는 준비해보면 준비할수록 정말 납세자 각각 마다 본인에게 맞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 얘기는 상담 후에 납세자의 마음이 편안해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본인의 상황을 말씀 주시고 말씀을 나누다 보면 분명히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어떤 분들은 분명히 막히고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많이 해봤다. 싸다. 믿어 달라. 그런 말들만  들으실 수도 있겠죠. 

Streamlined Procedures는 정형화된 하나의 상품이 아닙니다. 납세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 옷”이 되어야 합니다. “맞춤 옷”의 특징은 무엇이죠? 네. 편안해야 합니다. 상담 후에 편안해 지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제대로 된 상담 후에는 속이 시원해 집니다. 막혔던 무언가가 뚤리 듯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고 함께 고민해주는 미국 전문가, 그래야만 맡길 수 있습니다. Streamlined Procedures는 이미 미 보고된 잘못된 상황 하의 해결이므로 제대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런 제대로 된 준비는 막혔던 것이 이제 서야 뚫리니 분명히 시원해 져야 합니다.  

본 사이트를 운영하는 “세무회계태양”은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점포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모든 업무가 미국에서 100% 진행됩니다. 그리고 어떤 업무 보다 미 보고된 세무를 갖고 계신 납세자의 상황을 잘 알고 이해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SFOP와 SDOP 상담은 무료로 진행을 하고 또한 이것 만큼은 직원이 아닌 대표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합니다. 

우리는 작지만 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초심을 지키며 꾸준히 우리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무회계태양 대표 이중희 올림.